케이가 이길 거라 믿고 있니?

...믿고 있어요


지면 충격이 클걸

...믿는다는 것과 결과는 별개인 걸요
결과가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고 해도
그게 믿는 사람에 대한 배반은 아니잖아요?


ㅡ오! 나의 여신이여, 23권 중에서.


믿음, 결과, 그리고 믿는 사람에 대한 배반.





난 나를 믿습니다.
아니, 믿고 싶습니다.



설사 그 결과가 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해도
믿는 내 스스로에 대한 배반은 아니어서 참 다행인 것 같습니다.

참 다행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페르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What I wanted  (1) 2009/01/12
지금의 넷, 그 곳에는 정말 거지같음이 있다.  (0) 2008/12/29
'믿음'과 '결과'와 '믿는 사람에 대한 배반'간의 관계  (0) 2008/12/21
당신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0) 2008/11/30
Wings  (2) 2008/07/22
숨트임  (0) 2008/06/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 131 

카운터

Total : 118,186 / Today : 152 / Yesterday : 200
get rss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