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대상자는 최초의 상성그룹 여성 전무이자 최초의 여성 부사장, 최초의 제일기획 마스터인 최인아 부사장님입니다.
"자기가 가장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방향을 찾으세요. 그래야 지치지 않고 오래갈 수 있습니다. 요즘 기업들의 화두는 ‘브랜드가치’와 ‘지속가능한 성장’입니다. 자신의 이름 석자도 하나의 브랜드죠. 신입사원은 이제 막 론칭한 브랜드, 과장급 이상은 중견 브랜드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으라고 하는 건 바로 ‘자기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죠. 능력이 된다면 여자라고 무시 못합니다.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나라는 브랜드를 매니지먼트하길 바랍니다." - 헤럴드경제(2009. 12. 29).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지속적으로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는 방황의 문턱에 있는 제게 지침이 되는 말이네요. 언젠가 제 이름이 하나의 브랜드로서 자랑스럽게 설 수 있는 그 순간까지 보다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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