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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8 노트북, 파업선언하다 (1)
  2. 2008/08/11 운영체제 설치라는 이름의 노가다
  3. 2008/07/24 안전결제를 이용한 타블렛 노트북 구매 성공기, INIP2P (6)
  4. 2008/07/12 타블렛 노트북 고르던 날
노트북 다운그레이 이후 포멧과 설치의 반복이 이미 네번째.
이 녀석이 힘들었는지 제게 파업을 선언했습니다.
XP 설치 후 부팅이 되기 전에 꺼지기를 반복하는 단계를 무한 반복하는 이 녀석! 유_유

네, 이 녀석은 HP 파빌리온 TX2015AU입니다.
원래 이런 녀석은 아니었을텐데- 제가 너무 험하게 다루었나봅니다.
(사실 저는 하드웨어에 관한 한 컴맹이기 때문에 딱히 건드릴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만...
이상하게도 가전제품들이 제 손을 거치는 순간, 대개는 고장이 나버립니다.
아무래도 고장내기 신공을 부리는 요정이 붙어있는 것 같습니다. -_-;)


내일은 HP 서비스 센터에 가려 합니다.
여러군데에 퍼져있는 넷상의 활발한 서비스센터 후기에 의하면,
개노버보다는 낫지만 악명이 꽤 높다고 하더군요.

물론 서비스를 받은 만족감으로 인해 개인의 노력을 들여 좋은 칭찬을 쓰는 것과,
서비스에 대한 악감정으로 인해 불평과 비난의 글을 쓰는 것 중에
후자쪽이 가지는 감정의 골이 더 깊고 그만큼 노력 행동이 더 크게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게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불안하기는 하네요.
........다운그레이 했다고 유상으로 서비스를 받게 되는 건 아닐지...a

그래도 가는 김에 복구씨디도 좀 챙기고(달라면, 줄까요 '_'?)
이쁘장한 블루투스가 있는지 근처를 기웃거려봐야겠습니다.



HP의 서비스센터(강북)인 용산, 과연 소문의 근원지 그 곳의 실제 서비스는 어떨런지..!
다녀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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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08/08/25 10:02

HP 파빌리온 TX2015AU.

제 품에 들여온지 어언 2주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고딩시절 매고 다니던(..오래됐군요ㅠ_ㅠ) 백팩을 구석에서 찾아내어
노트북을 노트북 파우치에 넣은 뒤 책과 함께 매고 다녔습니다.

한참 찜이 되기 쉬운 근래의 뜨거운 날씨에
백팩을. 거기다가 노트북이 들어간 백팩을 지고 다니려니 종아리가 점점 강해지는 듯 하여,
궁금한 마음에 집에 굴러다니던 오래된 체중계로 가방 무게를 재어봤습니다.

...무려 5kg!!!!!

노트북 파우치에 들어간 노트북+전원선+책한권+필기구+지갑+열쇠+3단우산.
이후에 두꺼운 원서를 함께 넣었다간 진정 국토대장정삘 날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학교로 국토대장정을..a;;;;
유_유


잡담은 각설하고,
약 2주일간 요 녀석으로 무슨 짓을 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1. 비스타 -> XP 홈에디션 (성공)
2. XP 홈에디션 -> 타블렛 에디션 (실패)
3. 포멧 (실수로 비스타 리커버리 날림.)
4. XP 프로페셔널 설치
5. XP 프로페셔널 -> 타블렛 에디션 (성공) but. one note 작동이 안됨. 유_유

아래의 링크는 각종 드라이버를 설치하는데 참고한 네이버 카페글입니다.
정말 주옥같은 글이더군요.

드라이버 설치: http://cafe.naver.com/tx1000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792

xp -> xp 타블렛 에디션
http://cafe.naver.com/tx1000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820



"멋져요 멋져~ 랄랄랄랄라~~♪"
에디션을 설치하게 된 대신, 비스타 복구 리커버리 씨디를 굽기도 전에 밀어버리게 된데는
눈물이 나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포멧 후 리커버리 디스크가 C로 형성되서 윈도우가 안깔리는데.
ㅠ_ㅠ 운영체제가 안깔리는데..!

듣자하니 이후에 HP서비스 센터 가면 해준다는(유료?) 소문도 있고 해서
그래도 XP로 왔다는 안도감만 지고 가기로 했습니다. 후우-



그렇게 저는 두근대는 마음으로 드라이버깔기 노가다중입니다.

다른 분들은 꼬옥! 밀기 전에 고스트로 씨디 굽는 것 잊지 마시고,
드라이버도 후다닥 구워놓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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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옆에는 이쁘장한 노트북양이 자리를 잡고 저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펼쳐놓은 화면에 제 얼굴이 비치네요
. *-_-*
(..그만큼 반사광이 다소 강하다는 단점이랄까요.)

현재 제가 지닌 물품 중에 최고가의 물품으로써 보물1호가 된,
수 많은 노트북들 중에서 타블렛 노트형(터치에 꽂혀!) HP 파빌리온 TX2015AU
제 책상 위인 이 곳으로 오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합니다.
.
.
(제품을 고르는 방법이 아닙니다. 구매기입니다!)
.
.
.
1. 제품 고르기

현재 이 녀석의 인터넷판매 최저가는 현재(7.26기준) 1,195,000원.
하지만 실제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1,233,000원~의 최저가 시세를 이루고 있읍지요.
그리고 리퍼비시의 경우 990,000원부터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고,
중고가는 대개 110만원~90만원까지 제품의 상태에 따라 다른 가격대를 매기고 있습니다.

제게는 첫 노트북인데다가, 제 손에만 오면 자꾸 고장이 나서 서비스센터로 가출하는 전자제품 녀석들을 생각해볼 때 저렴한 중고가를 이용해 노트북을 구매하겠다고 생각하고 각종 중고 게시판들과 네이버씨, 구글씨 등의 조언을 듣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관련글: http://blackrei.tistory.com/26 (타블렛 노트북 고르던 날)

그리고 저는 평소 구독 중이던 판매자님의 블로그로부터 획기적인(?) 결제 시스템과 함께 제가 흥미를 갖고 있던 요 녀석을 판매하신다는 글에, 냉큼 댓글을 올려 거래의 말문을 텄습니다.


여기서의 획기적인 결제 시스템이라는 건,
개인간의 결제에서도 옥션이나 G마켓처럼 안전결제가 가능하다는 부분입니다.

대개 여러 포털 사이트의 중고 장터를 이용해서 개인간에 물건을 사고 팔 때
판매자와 구매자간에 물품 대금의 입금과 배송을 100% 신뢰할 수가 없기 때문에
중고물품을 사는 것은 직거래가 아닌 후에야 꺼려지는 부분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반면에,
이니시스의 INIP2P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에스크로 서비스를 통해 물품의 판매/구매가 이뤄집니다.

에스크로 서비스란,
"판매자로부터 물품을 받을 때까지 임시로 판매 금액을 보관해주고 판매 완료가 확인 된 후 판매자에게 돈을 입금시켜주는 판매인증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사실, 저게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쉽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대충 옥션 같은 시스템이라는 건 알겠는데, 저 서비스에서 판매/구매를 대행한다는 말인지
판매자와 구매자간에 직접적인 거래를 맺을 수 있는 중간지점이 된다는 것인지 살짝 아리송하더군요.

결제를 해본 끝에 알게 된 여기서의 답은, 후자쪽입니다.
어떻게 해서 그런 과정이 이루어지는지
구매자의 입장에서 제 실제 구매 경험을 바탕으로 그 과정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INIP2P를 이용한 안전결제로 물품 구매하기

아래의 그림이 판매자의 블로그에 삽입되는 판매 로고(?)입니다.

저는 미리 판매자님과 덧글을 통해서 제품 상태나 구매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 후에
요 녀석을 사기로 결정하게 되었지요.
다른 분들도 구매 전에 꼭 판매자님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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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결제하기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이 때 입력하게 되는 이메일(로그인 아이디)주소로 물품 구매 현황에 대한 알림메일이 오며,
이후에 로그인함으로써 물품 구매 후에 배송 및 판매자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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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화면을 거치면(기입요령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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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페이 플러그인 모듈을 다운하는 창이 살짝 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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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받을 곳을 입력하게 됩니다.
물품 결제 이전에 배송받을 곳을 적게 되는데, 이메일을 또 적게 되어있습니다.
이메일만 세번째 적습니다.(-_-;)
참고로, 이 때 적는 비밀번호는 이후에 로그인을 위한 비밀번호가 됩니다.

3번째 적는 이메일 주소라는 점에서,
이전 창에서 입력한 이메일 주소와 현 창에서 입력한 이메일 주소가 다를 경우에도 결제가 되는지,

만약 그렇다면, 이후에 로그인할 때는 이 창에서의 이메일을 적어야 하는지,
아니면 그 전에 적어넣을 수 있는 이메일을 적어야 하는지. 궁금해지더군요. 아직 확인해보진 못했습니다 :)



배송 정보를 기입하고 다음을 누르면,
창 아래에 신용카드/계좌이체/무통장입금을 선택할 수 있는 란이 나옵니다.

결제방법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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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계좌이체/무통장입금 각각의 결제 창을 지나고 결제가 끝나면,
"결제가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결제는 이걸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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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 잘 됐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INIP2P의 사이트에 가입해야 합니다.

하지만 구매자의 경우, 아까 결제할 때 기입한 이메일주소가 바로 아이디가 되기 때문에
따로 가입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로그인하기를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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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을 해서 들어가면 내 노트가 뜨면서, 좌측 하단에 판매/구매의 거래에 대한
각각의 현황이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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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구매한 내역을 살펴보기 위해 건수를 클릭하면
특정 기간의 제 구매내역이 뜹니다
상태, 거래상태, 구매상품명, 구매가격, 구매일시, 상세정보를 모두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상세정보 '보기'를 누르면,
결제 내역과 구매내역에 관련된 상세정보 및 판매자의 정보도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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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품 받기와 구매 확인

이렇게 입금한 날의 다음 날 판매자님이 택배로 물품을 보내주셨고
입금한지 2일만에 물품이 배송되었습니다. 23일에 입금을 하고 25일에 물품을 받았습니다.

그 때, 이니시스에 다시 로그인해서 들어가면 구매내역 부분에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물품이 잘 왔는지 확인하고 거래상태 변경의 '구매확인'을 꾸욱 누른 후에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그 때서야 판매자에게 정산대금이 입금되는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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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적으로는 기나긴, 하지만 실제로는 결제 후 다음다음날에 노트북이 제 곁으로 안착했습니다.
(유후~~*)

이렇게 첫 결제 이후에 구매 확인 처리가 되기까지 이니시스에서 보내준 메일들은 총 4건입니다.
결제 내역, 물품 발송 안내, 배송 완료 안내, 구매 확인 내역에 관한 내용이지요.

이러한 내용들이 이메일로는 오는데 문자로는 오지 않아서, G마켓의 배송시스템에 익숙했던 저로서는 연락이 없다는 느낌에 약간의 불안이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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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INIP2P, 그 향후 전망

이 시스템이 시작된지 아직 얼마 되지 않아서
시스템 자체를 모르는 분들도 많고, 그냥 직거래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직거래가 아닌 이상에야
특정 거래 시스템의 도움없이
구매자로서, 판매자의 계좌에 먼저 돈을 입금하고 배송받기를 기다리거나
판매자로서, 구매자에게 물품을 먼저 배송한 뒤에 돈을 입금하기를 기다리는 일은
서로간에 엄청난 신뢰를 쌓지 않고서는 사실상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그만큼 지금껏 사건사고가 참 많았던 것이 사실이니까요(저도 한번 당해본 일이 있습니다. T_T)


그런 점에서 볼 때,
블로거들의 활동이 강해지고 있는 웹 상에서
굳이 거대 판매사이트나 특정 카페의 장터 게시판을 이용하지 않아도
자신의 블로그를 발판삼아 개인간의 거래를 가능하게 해주는 '안전결제시스템'이 있다는 건
향후 유용한 개인간 안전거래 시스템으로서 활발히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나 제안점이 있다면,
1. 이니피투피 시스템에 로그인했을 때, 제가 특정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판매정보 이외에는
다른 판매 물품에 대한 정보를 전혀 볼 수 없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만약 제가 판매자의 입장이었다면 물품 홍보가 무조건 판매 블로거의 역량에만 맞춰져있을 뿐, 결제 시스템에서는 홍보와 관련해서 해 주는 것이 별로 없다는 느낌이었달까요.

2. 판매/구매에 대한 내역이 이메일로는 보내지는데, 요새 많이 쓰는 핸드폰 문자로는 알림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배송과 관련된 문자가 온다면 좋겠네요. 하루종일 기다리는 일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심장이 파득파득!)

3. 이니피투피 판매 로고(?)에 제품의 이름, 판매가격, 안전결제 시작하기 버튼 이외에는
제품의 상세 사양이나 정보를 전혀 보여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블로거나 게시판에서 따로 작성해서 함께 올리라는 의도로써 생각하면 큰 불편은 없습니다만
간단한 제품의 사양이나 판매자의 설명을 볼 수 있는 칸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판매자가 물품을 올릴 때 물품에 대한 설명을 같이 적게 해서
작은 연결 버튼을 만들어 그 버튼을 클릭하면 물품 설명이 나올 수 있도록
(이건 판매자의 공간보다는 이니시스의 공간 내에서 보여지는 것)한다면
구매자로 하여금 좀 더 신뢰를 갖게 하고 구매 의도 및 구매 행동을 증가시키는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궁금증이 있다면, 아까 중간에도 언급한 바 있는 이메일 주소의 기입인데요-
구매를 위해 적게 되어 있는 이메일 주소란이 3번 등장하는데,
이전 창에서 입력한 이메일 주소와 현 창에서 입력한 이메일 주소가 다를 경우에도 결제가 되는지,
만약 그렇다면, 이후에 로그인할 때는 이 창에서의 이메일을 적어야 하는지, 아니면 그 전에 적어넣을 수 있는 이메일을 적어야 하는지.(물론 저는 3번 모두 같은 이메일을 적었기 때문에 혼란은 없었습니다만..)

그 점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있다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전결제를 이용한 타블렛 노트북 구매 성공기 완료!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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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렛츠리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렛츠리뷰 담당자입니다.
    렛츠리뷰 25차 당첨을 축하드립니다.(http://ebc.egloos.com/5292)
    신청시 써주신 주소로 상품이 발송되오니 받아보신 후 꼼꼼한 리뷰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2008/08/01 16:15
    • Ziyo 2008/08/04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이 글과는 상관이 없는 당첨인지라 의아한 마음에 순간 멈칫하긴 했습니다만, 책 잘 읽고 리뷰 꼼꼼히 쓰겠습니다.

  2. 신문깔아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Ziyo 님도 당첨 되셨나 봐요ㅋ? 저도 GQ당첨 되었는데ㅎㅎ 좋은 정보글 잘봤습니다.

    2008/08/06 21:56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08/08 14:14
    • Ziyo 2008/08/09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늦은 시각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온 저를 반겨주는
      이런 기쁜 소식이 있을 줄이야.
      서프라이즈 파티에 온 기분입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열심히 이용하겠습니다.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I Need to Notebook!


더이상 PDF파일을 일일이 프린트해서 사용하기엔
돈도 돈이거니와 논문들 및 각종 자료들을 보관할 장소도 없었다.

그래서 타블렛 노트형의 노트북을 원츄하게 되었고
하루종일 인터넷과 씨름하며 얘가 좋은가 쟤가 좋은가를 가늠중이었다.


분명 노트북은 저가도 아니고 상당한 고가의 재산목록이므로
1. 내가 쓰려는 용도에 맞는 성능
2. 비용
3. 무게
4. 디자인

이런 우선 순위를 두고 있었지만.

이걸 보다 보면 이게 좋아보이고,
저걸 보다 보면 저게 좋아보이고.
도무지 정착되지 않는 오락가락 변심. 그렇게 6시간 가까이 네이버씨와 디씨갤, 구글, 다음씨의 이야기를 뒤져본 결과, 요 녀석들이 눈에 들어왔다.

1. HP Pavilion TX2015AU (사진 왼쪽)
2. 레노버 ThinkPad X61T 7764-A14 (사진 오른쪽)
3. A19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저렇게 마음을 정하고 나서도 쉽게 정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마음이 떠돌며
검색에서 손을 떼지 못했다.
그러면서 성능에서 멋진 모습을 보이는 IBM쪽으로 마음이 서서히 거의 굳혀가고 있던 찰나였지만,
단순한 키워드 하나 때문에 내 마음은 휘리릭 HP로 안착!

그렇게 날아다니던 고민을 날려버린, 네이버씨의 결정적인 진술!!! 두둥~!

그건, 가격도 디자인도, 성능도 아닌,
                                                       바로, "A/S"!!!






네이버씨의 답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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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씨의 답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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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씨의 답변3.
얼마나 괴로웠으면 "레노버 절대 사지마라", 는 카페까지 만들고 싶었을까.
미운 용산직원에게 해꼬지를 한 건 아닐지 걱정이 됐다.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 네이버씨의 답변 출처: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0401&eid=D0qnxpkKiEn+4qaEQg4UOSnRUbjLCU7t&qb=xbi67be/ILPrxq66zyDD38O1)




이러저러한 고민 끝에 사기로 마음 먹은 HP Pavilion TX2015AU!
2008년 7월 12일 현재
리퍼 990,000 (옥션)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06225476&firstView=&DR030114=&hdcapital=&mobile=&frm3=V2

중고가 95-110만
http://cafe.naver.com/joonggonar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0471039

1,272,200 (옥션): 가방+광마우스+패드+노트북쿨러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4801199

1,199,000 (10만원 쿠폰할인)(G마켓):
여기에 가방이랑 이런 저런 것들을 추가하면 대략 130만은 잡아야 할 듯.

머지않아 내 재산목록 1호가 될 것 같다. 주문하려면 우선 돈이 들어와야하지만.
..지름신이 강림하시는구나.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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